공지사항
내용
한국노인복지학회 회원 제위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댁내 평안하신지요? 평소 학회 발전을 위한 회원님들의 참여와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수 개월간 모 회원께서 학회와 집행부를 매도하거나 혹은 학회와는 무관한 개인사에 관한 메일을 대량 발송하여 회원님들 모두와 집행부가 큰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회원에게는 학회와 관련 없는 자신의 개인사나 집행부를 매도하는 내용을 담은 메일을 60통 이상을 발송하여 정신적 고통을 가한 바 있습니다. 전임 회장을 지내신 분의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는 학회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회원님들과 집행부 모두에게 크나 큰 정신적 피해를 안겨주는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학회집행부는 이러한 비윤리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가 시간이 지나면 중단되기를 기대하였고, 상당히 긴 기간 인내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지는커녕 인신 비방의 정도가 날로 심해지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공개적인 중지와 사과를 요구하고자 전 회원님들에게 이러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학회의 적극적이지 못한 대처로 인해 회원님들에게 그간 심적 고통을 드린 점은 매우 죄송스럽습니다만 같은 학문공동체 일원에게 어떤 법적 제재를 취하기 어려웠다는 사정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아시다시피 도저히 좌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학회의 명예와 이미지 훼손을 막고자 더 이상 지금과 같은 비상식적인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학회 차원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각종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이러한 메일에 중지 내지 항의의 답장을 보내시거나 수신 거부의 조치를 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The world will not get better on its own (Eric Hobsbawm)’는 말을 생각하며 회원님들께서 우리 학회의 발전과 자정의 노력에 적극적인 동참과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0일
한국노인복지학회 집행부 일동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댁내 평안하신지요? 평소 학회 발전을 위한 회원님들의 참여와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수 개월간 모 회원께서 학회와 집행부를 매도하거나 혹은 학회와는 무관한 개인사에 관한 메일을 대량 발송하여 회원님들 모두와 집행부가 큰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회원에게는 학회와 관련 없는 자신의 개인사나 집행부를 매도하는 내용을 담은 메일을 60통 이상을 발송하여 정신적 고통을 가한 바 있습니다. 전임 회장을 지내신 분의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는 학회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회원님들과 집행부 모두에게 크나 큰 정신적 피해를 안겨주는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학회집행부는 이러한 비윤리적이고 비인간적인 행위가 시간이 지나면 중단되기를 기대하였고, 상당히 긴 기간 인내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지는커녕 인신 비방의 정도가 날로 심해지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공개적인 중지와 사과를 요구하고자 전 회원님들에게 이러한 메일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학회의 적극적이지 못한 대처로 인해 회원님들에게 그간 심적 고통을 드린 점은 매우 죄송스럽습니다만 같은 학문공동체 일원에게 어떤 법적 제재를 취하기 어려웠다는 사정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아시다시피 도저히 좌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학회의 명예와 이미지 훼손을 막고자 더 이상 지금과 같은 비상식적인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학회 차원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각종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이러한 메일에 중지 내지 항의의 답장을 보내시거나 수신 거부의 조치를 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The world will not get better on its own (Eric Hobsbawm)’는 말을 생각하며 회원님들께서 우리 학회의 발전과 자정의 노력에 적극적인 동참과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0일
한국노인복지학회 집행부 일동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