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2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6월 2일(금) 오전 10시 서울여자대학교 세미나실에서 2006 춘계학술대회가 노인복지학계 전문가, 실무자, 노인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동 학술대회는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소득보장]이라는 주제로 현행 연금제도의 대한 결함과 제도적 개혁 등의 사회적 요구들에 대응, 6편의 자유 논문 발표와 3편의 기획 논문 발표로 구성했다.
인사대 인사랑당에서 열린 제 1분과의 첫 번째 자유 논문 발표는 좌장은 한규량 [충주대학교 노인보건복지학과] 교수, 김옥희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노인복지시설의 평가제도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 배창진 [양산대학 사회복지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하였다.
두 번째 자유 논문 발표는 안 진 광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생애사 연구를 통한 빈곤여성노인의 삶의 이해]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토론에는 임현승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었다.
세 번째 논문은 박창제 상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치매노인 부양가족을 위한 휴식보호서비스 모형의 개발]에 대해 발표, 박충선 [대구대학교 가정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종교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 2분과의 첫 번째 자유 논문 발표에서는 현외성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첫 번째 논문은 정길홍 서울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가 [수발보험법에서의 수발사회복지사 제도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논문은 박성희 상명대학교 교육학과 강사의 [독일 노인 교육 이론과 현장 : 프랑크푸르트대(U3A)의 노인교육 사례]에 대해 발표를 했고 토론은 나항진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가 진행했다.
세 번째 논문은 이선형 영국 bath대학교 사회정책과학학부 교수와 김근홍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가 [노인 생계비 추청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토론은 박현식 [호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가 진행을 했다.
또한 인사랑당에서의 기획발표에 앞서 서울여자대학교 이광자 총장의 “한국노인복지학회와 여러 노인복지 분야에서 힘을 쓰는 분들을 응원한다”는 축사와 함께 박하정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의 기조연설에서는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 소득보장]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국민연금 재정과 정책의 실태와 앞으로의 학계의 활동방향등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기획발표 1의 좌장은 이종복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은 이현기 [중부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와 권영길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진행했으며, 이근홍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국민연금의 개혁과 경로연금]이란 내용으로 국민연금의 개혁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하고 국민연금을 보충할 수 있는 제도로서 경로연금을 검토했다.
기획발표 2는 조추용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본의 연금개혁과 노후생활보장정책]에 대해서 발표를 하며 일본의 연금제도 변화과정을 거쳐서 시사점과 개혁방법에 대해 제시를 했다. 좌장은 고수현 [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토론은 문영미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채식 [우송공업대학 사회복지과] 교수가 맡았다.
기획발표 3은 신창식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영국의 연금개혁과 노후생활보장정책]에 대해 발표를 하며 영국의 노후소득보장정책의 발달 과정과 현행 정책을 파악하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에 대한 제시를 하였다. 좌장은 이윤로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교수, 발표는 허준수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임병우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았다.
동 학술대회는 약 200명이 참석,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소득보장]이라는 시기적절하고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학계와 실무자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시사점을 제시해 풍성한 학술대회가 되었다.
2006-06-09 09:27:24
6월 2일(금) 오전 10시 서울여자대학교 세미나실에서 2006 춘계학술대회가 노인복지학계 전문가, 실무자, 노인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동 학술대회는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소득보장]이라는 주제로 현행 연금제도의 대한 결함과 제도적 개혁 등의 사회적 요구들에 대응, 6편의 자유 논문 발표와 3편의 기획 논문 발표로 구성했다.
인사대 인사랑당에서 열린 제 1분과의 첫 번째 자유 논문 발표는 좌장은 한규량 [충주대학교 노인보건복지학과] 교수, 김옥희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노인복지시설의 평가제도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 배창진 [양산대학 사회복지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하였다.
두 번째 자유 논문 발표는 안 진 광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생애사 연구를 통한 빈곤여성노인의 삶의 이해]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토론에는 임현승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었다.
세 번째 논문은 박창제 상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치매노인 부양가족을 위한 휴식보호서비스 모형의 개발]에 대해 발표, 박충선 [대구대학교 가정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종교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 2분과의 첫 번째 자유 논문 발표에서는 현외성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첫 번째 논문은 정길홍 서울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가 [수발보험법에서의 수발사회복지사 제도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논문은 박성희 상명대학교 교육학과 강사의 [독일 노인 교육 이론과 현장 : 프랑크푸르트대(U3A)의 노인교육 사례]에 대해 발표를 했고 토론은 나항진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가 진행했다.
세 번째 논문은 이선형 영국 bath대학교 사회정책과학학부 교수와 김근홍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가 [노인 생계비 추청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토론은 박현식 [호서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가 진행을 했다.
또한 인사랑당에서의 기획발표에 앞서 서울여자대학교 이광자 총장의 “한국노인복지학회와 여러 노인복지 분야에서 힘을 쓰는 분들을 응원한다”는 축사와 함께 박하정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의 기조연설에서는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 소득보장]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국민연금 재정과 정책의 실태와 앞으로의 학계의 활동방향등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기획발표 1의 좌장은 이종복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은 이현기 [중부대학교 노인복지학과] 교수와 권영길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진행했으며, 이근홍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국민연금의 개혁과 경로연금]이란 내용으로 국민연금의 개혁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하고 국민연금을 보충할 수 있는 제도로서 경로연금을 검토했다.
기획발표 2는 조추용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일본의 연금개혁과 노후생활보장정책]에 대해서 발표를 하며 일본의 연금제도 변화과정을 거쳐서 시사점과 개혁방법에 대해 제시를 했다. 좌장은 고수현 [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토론은 문영미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채식 [우송공업대학 사회복지과] 교수가 맡았다.
기획발표 3은 신창식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영국의 연금개혁과 노후생활보장정책]에 대해 발표를 하며 영국의 노후소득보장정책의 발달 과정과 현행 정책을 파악하고 이것이 우리나라에 주는 시사점에 대한 제시를 하였다. 좌장은 이윤로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교수, 발표는 허준수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임병우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았다.
동 학술대회는 약 200명이 참석,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소득보장]이라는 시기적절하고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학계와 실무자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불러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시사점을 제시해 풍성한 학술대회가 되었다.
2006-06-09 0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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