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150명 참석,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우리 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가 <참여정부의 노인복지정책방향>이라는 대주제로 2003년 10월 31일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학회 회원과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논문 발표를 비롯해 주제논문 발표가 성공적으로 치뤄졌다.
이번 학술대회 오후 2시에 거행된 개회식에서 임춘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노인복지문제와 고령화 시대 대책을 범정부적인 차원으로 새롭게 정비하여 노인복지 향상의 새로운 원년이 꽃피기를
희망한다""며 ""이 시대의 변화와 발전의 주역이던 모든 노인이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고 이어 한국노년유권자연맹 전수철 총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진 논문발표에서는 <노인부양의 한계와 생산적 고령화 방안>을 주제로 한 김형수 교수의 발표와 <우리나라의 노인장기요양보호정책방향에 대한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한 배창진 교수의 발표, 그리고 <노인의 여가활용과 사회참여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한 조추용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제 1주제는 서울신학대학교 전광현 교수와 삼육대학교 김영숙 교수가, 제 2주제는 강릉 평안의 집 김철중 원장과 협성대학교 이근홍 교수가, 제 3주제는 인제대학교 김희년 교수와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이 맡아 논의를 펼쳐나갔다. 토론에는 본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계 교수 및 학생, 노인복지관련 단체 실무자들이 현 정부의 노인복지정책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문제의식을 가지고 논의에 참여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이번 한국노인복지학회 <2003년 추계학술대회>는 주제가 참여정부의 노인복지 3대 과업을 중점으로 한 논의였던만큼 각계 각층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아래 진지한 논의가 펼쳐진 자리가 되었다.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준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고현주(방화6복지관), 구재관(성동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명화복지관), 김득린(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명숙(전북여성발전연구원), 김미숙(나사렛대), 김수영(경성대), 김양이(한일장신대), 김영숙(삼육대), 김용택(동국대), 김철중(강릉 평안의 집), 김택구(신내사회복지관), 김훈(한일장신대), 김희년(인제대), 남창현(대구노인종합복지회관), 모지환(대불대학교), 문정화(삼성노블카운티), 박상균(실버타임즈), 박성호(명지대), 박현진(현대건강신문), 배창진(양산대학), 변재관(보건사회연구원), 송진태(한양대), 신희정(동인노인병원), 심소영(강동노인종합복지관), 양순미(농촌진흥청), 유성호(선문대), 윤규수(대한노인회 기획국), 이경철(명신대), 이근홍(협성대), 이명자(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선이(서울시니어스타워), 이영세(한서대), 이용호(포천중문대),
이인수(한서대), 이현기(중부대), 임춘식(한남대), 임향숙(삼성노블카운티), 장현희(평택대), 전광현(서울신학대), 전수철(한국노년유권자연맹 총재), 전승우(숭실대), 전혜정(호서대), 정미순(전북대), 조추용(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주명룡(대한은퇴자협회 회장), 최용(신흥대), 한경미(영락노인복지센터), 한선미(중앙대), 한승주(전북여성발전연구원), 한형수(서울시립대), 현외성(경남대) 가나다순
2003-11-03 13:22:37
우리 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가 <참여정부의 노인복지정책방향>이라는 대주제로 2003년 10월 31일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학회 회원과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논문 발표를 비롯해 주제논문 발표가 성공적으로 치뤄졌다.
이번 학술대회 오후 2시에 거행된 개회식에서 임춘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노인복지문제와 고령화 시대 대책을 범정부적인 차원으로 새롭게 정비하여 노인복지 향상의 새로운 원년이 꽃피기를
희망한다""며 ""이 시대의 변화와 발전의 주역이던 모든 노인이 인간다운 대접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고 이어 한국노년유권자연맹 전수철 총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진 논문발표에서는 <노인부양의 한계와 생산적 고령화 방안>을 주제로 한 김형수 교수의 발표와 <우리나라의 노인장기요양보호정책방향에 대한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한 배창진 교수의 발표, 그리고 <노인의 여가활용과 사회참여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한 조추용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제 1주제는 서울신학대학교 전광현 교수와 삼육대학교 김영숙 교수가, 제 2주제는 강릉 평안의 집 김철중 원장과 협성대학교 이근홍 교수가, 제 3주제는 인제대학교 김희년 교수와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이 맡아 논의를 펼쳐나갔다. 토론에는 본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계 교수 및 학생, 노인복지관련 단체 실무자들이 현 정부의 노인복지정책을 지켜보면서 느꼈던 문제의식을 가지고 논의에 참여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이번 한국노인복지학회 <2003년 추계학술대회>는 주제가 참여정부의 노인복지 3대 과업을 중점으로 한 논의였던만큼 각계 각층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아래 진지한 논의가 펼쳐진 자리가 되었다.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준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고현주(방화6복지관), 구재관(성동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명화복지관), 김득린(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명숙(전북여성발전연구원), 김미숙(나사렛대), 김수영(경성대), 김양이(한일장신대), 김영숙(삼육대), 김용택(동국대), 김철중(강릉 평안의 집), 김택구(신내사회복지관), 김훈(한일장신대), 김희년(인제대), 남창현(대구노인종합복지회관), 모지환(대불대학교), 문정화(삼성노블카운티), 박상균(실버타임즈), 박성호(명지대), 박현진(현대건강신문), 배창진(양산대학), 변재관(보건사회연구원), 송진태(한양대), 신희정(동인노인병원), 심소영(강동노인종합복지관), 양순미(농촌진흥청), 유성호(선문대), 윤규수(대한노인회 기획국), 이경철(명신대), 이근홍(협성대), 이명자(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선이(서울시니어스타워), 이영세(한서대), 이용호(포천중문대),
이인수(한서대), 이현기(중부대), 임춘식(한남대), 임향숙(삼성노블카운티), 장현희(평택대), 전광현(서울신학대), 전수철(한국노년유권자연맹 총재), 전승우(숭실대), 전혜정(호서대), 정미순(전북대), 조추용(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주명룡(대한은퇴자협회 회장), 최용(신흥대), 한경미(영락노인복지센터), 한선미(중앙대), 한승주(전북여성발전연구원), 한형수(서울시립대), 현외성(경남대) 가나다순
2003-11-03 1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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